미증시 반등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매도세와 일본증시 약세영향 등으로 동반 약세
금일 코스피는 14.33P가 하락한 1,552.79P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미국시장이 고용 및 소비지표 개선과 유럽사태 진정 기대감으로 기술주 중심의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소폭 내림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개인, 보험 및 연기금 등의 매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매도세와 일본증시의 약세영향 등으로 낙폭이 확대되며 1,550P선을 위협하는 약세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하락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통신, 의약품, 종이목재업종 등이 오름세를 보인 반면 은행, 건설, 금융업종 등은 내림세를 나타내었습니다.
SK텔레콤, KT, LG디스플레이 등이 강세를 보였으나 신한지주, 우리금융, 외환은행 등이 약세를 나타내며 하락장을 이끄는 모습이었습니다.
지역난방공사는 안정적인 사업구조 보유와 성장성 지속 전망에 견조한 오름세를 보였으며 IB스포츠는 동계 올림픽 수혜 기대감으로 상한가를 기록하였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패널가격 강세 지속으로 오름세를 보였으며 KT는 외국계 매수세로 강세를 나타내었습니다.
반면 금호석유는 구조조정 갈등으로 급락세를 보였으며 POSCO는 외국계 매도세로 내림세를 나타내었습니다.
코스닥시장은 9.96P 하락한 487.41P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500P선을 회복하는 갭 상승으로 출발한 코스닥시장은 개인 및 기타법인의 매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및 보험 등의 매도세로 하락반전하며 490P선이 무너지는 약세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운송, 통신서비스 등을 제외한 나머지업종들이 내림세를 보인 가운데 컴퓨터서비스, 정보기기, 일반전기전자업종 등의 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멜파스, 루멘스, 대아티아이 등이 강세를 보였으나 하나투어, 다날, 우리기술 등이 약세를 나타내며 지수하락을 유발하였습니다.
에이모션은 카메라 모듈 제작업체 쿠스코엘비이 인수소식으로 상한가를 기록하였으며 게임하이는 CJ인터넷 피인수 가능성 분석에 강세를 나타내었습니다.
테마별로는 대북송전, ITS, 송유관, 홈네트워크, 바이오시밀러, 치매 관련주 등이 선별강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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