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 증시 하락과 기관의 이식경 매물출회로 코스닥 중심 하락세
금일 코스피는 2.59P 하락한 1,770.88P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미국시장이 경기회복 둔화우려 속에 약세를 보인 가운데 소폭 내림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연기금 및 국가지방단체 등의 매수세로 상승반전하기도 하였으나 개인, 투신 및 기타법인의 매도세와 일본증시의 약세영향 등으로 재차 내림세로 돌아서며 약보합세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상승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전기전자, 의료정밀, 의약품업종 등이 내림세를 보인 반면 보험, 금융, 유통업종 등은 오름세를 나타내었습니다. LG, 삼성화재, 글로비스 등이 강세를 보였으나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삼성SDI 등이 약세를 나타내며 지수의 발목을 잡는 모습이었습니다. LG는 비상장 자회사의 가치 재부각과 밸류에이션 매력을 바탕으로 강세를 보였으며 대우차판매가 기업분할 기대감으로 사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였습니다. 풍산은 동가격 안정과 방산외형 증가에 따른 하반기 실적 모멘텀 기대감으로 견조한 오름세를 보였으며 LG화학은 외국계 매수세로 강세를 나타내었습니다. 반면 LG디스플레이는 하반기 수요둔화 및 패널가격 하락 우려 속에 약세를 보였으며 NHN는 외국계 매도세로 내림세를 나타내었습니다.
코스닥시장은 4.19P 하락한 482.56P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오름세로 출발한 코스닥시장은 개인의 매수에도 불구하고 기관 및 외국인의 매도세로 하락반전하며 약세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하락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건설, 방송서비스, 기타제조업종 등이 오름세를 보였으나 반도체, 기계장비, 통신서비스업종 등은 내림세를 나타내었습니다. CJ오쇼핑, 태광, 멜파스 등이 강세를 보였으나 서울반도체, 포스코ICT, 네패스 등이 약세를 나타내며 지수하락을 유발하였습니다. 이화공영 및 동신건설은 이재오 재보궐선거 당선 영향으로 상한가를 기록하였으며 고 있으며 AD모터스는 다음달 국내 첫 전기차 출시 기대감으로 초강세를 나타내었습니다. 테마별로는 4대강정비, 전기차, 지능형로봇, 인터넷보안, 대륙철도 관련주 등이 선별 강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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