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매수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매도세와 일본 등 해외증시 약세영향 등으로 코스피 중심 약세
금일 코스피는 11.55P 하락한 1,759.33P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미국시장이 2분기 GDP 성장률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 속에 내림세를 보인 가운데 소폭 내림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 및 증권사상품 등의 매수세로 상승반전하기도 하였으나 개인, 투신 및 보험 등의 매도세와 일본증시의 약세영향 등으로 하락반전하며 1,760P선이 무너지는 약세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하락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기계, 운수장비, 비금속광물업종 등이 오름세를 보인 반면 의료정밀, 철강, 증권업종 등은 내림세를 나타내었습니다. 현대차, 기아차, 삼성테크윈 등이 강세를 보였으나 POSCO, 우리금융, 현대제철 등이 약세를 나타내며 지수 하락을 유발하였습니다. 삼성테크윈은 삼성텔레스 지분 인수 소식으로 강세를 보였으며 금일 신규상장된 아이마켓코리아는 상한가를 기록하였습니다. 성문전자는 증착필름전분기업으로 부각되며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였으며 두산중공업은 외국계 매수세로 오름세를 나타내었습니다. 반면 CJ제일제당은 실적부진 우려 속에 급락세를 보였으며 POSCO는 단기인하 논란 속에 약세를 나타내었습니다.
코스닥시장은 1.11P 하락한 481.45P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오름세로 출발한 코스닥시장은 개인 및 외국인의 매수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매도세로 하락반전하며 내림세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하락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운송장비, 반도체, 인터넷업종 등이 오름세를 보인 반면 컴퓨터서비스, 기타제조, 의료정밀업종 등은 내림세를 나타내었습니다. 서울반도체, 하나투어, 네패스 등이 강세를 보였으나 포스코ICT, 덕산하이메탈, 게임하이 등이 약세를 나타내며 지수의 발목을 잡는 모습이었습니다. 연이정보통신은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으로 견조한 오름세를 보였으며 넥센테크는 전기차용 특수 배선 개발을 완료하고 공급을 추진중이라는 소식으로 상한가를 기록하였습니다. 테마별로는 자원개발, 콘덴서, 여행, 자동차부품, 남북경협, 반도체장비, 나노기술 관련주 등이 선별 강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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